코세스(089890)- 주가전망,상한가,실적,종목분석,메타버스

요즘 정말 메타버스가 정말 핫하지 않을 수가 없나봅니다. 오늘 코세스 코드번호(089890) 상한가 29.90%를 달성하였습니다. 주주 분들 정말 축하드립니다. 메타버스가 핫하면 핫해질 수록 계속해서 새로운 메타버스 관련주들이 속속히 나오고 있는데요 오늘은 코세스가 상한가를 간만큼 이 코세스 실적, 주가전망은 어떨지 종목분석을 통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1.개요 ,주요사업
2.지분구조
3.실적
4.외국인 기관 매매동향
5.배당금
6.결론

개요,주요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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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스는 1994년도 1워25일에 설립되었으며 2006년도 6월22일에 코스닥에 상장하였습니다. 회사에서 하는 주요사업은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반도체 후공정장비인 Solar Ball Attach System 장비, 레이저 응용장비와 OLED 제조공정의 레이저 응용 장비를 만들고 있는 회사입니다. 대표적인 고객사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국내 고객과 EDO,Partron 등 다국적 반도체 페키징 전문 기업들을 고객사로 두고있으며 매출구성은 장비부분이 99%로 장비부분이 거의 주 매출을 이루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코세스에서 하는 반도체 장비 산업은 제품의 회전력이 빠른 산업으로 반도체 소자 기술 개발이 급격히 발전됨에 따라 신제품의 교체주기가 점차 짧아지기 때문에 그 점에 맞춰서 발빠르게 장비를 생산하고 특히 R&D 비중이 타 산업군에 비해 월등히 높게 평가되고 있는 기업입니다. 또한 코세스는 중견기업 그리고 중소기업에 적합한 산업을 위하여 반도체 장비는 주문자 생산방식으로 하고 있으며 수요 업체와의 관계 또한 아주 잘 유지하고 있는 기업 입니다.

 

다양한 코세스만의 기술로 초 정밀 가공기술 그리고 초 청정 기술, 극한기술(온도, 압력, 에너지) Mechatronics S/W등의 핵심 요소기술의 인프라 구축이 매우 중요함에 따라서 정밀기계 그리고 자동차, 우주항공 의료기기 등등 다른 정밀가공산업에도 힘쓰고 있는 기업입니다.  모바일기기나 전기차 등 반도체 수요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이러한 산업군들도 동반 성장이 함께 기대되는 회사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코세스가 하고 있는 레이저 관련 기술을 기반으로 현재 OLED,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지문인식센서, 카메라 모듈 등의 디스플레이 그리고 모바일 사업에 적용되는 레이저 가공 장비 제조를 주로 하고 있는 기업입니다.

 

레이저 가공 장비는 자동차, 조선 그리고 전기 전자 등등 다양한 분야의 정밀 부품을 제조하기 위해 없어서는 안될 기술력이며 화학물질이 필요 없는 친환경 공정으로 기존 기계 가공의 대체 기술로도 아주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기술입니다. 역시나 주요고객사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두고 있는 기업으로 써 아주 훌륭한 기술을 갖고 있는 회사인것으로 보여집니다. 

 

 

 

지분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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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스의 지분구조를 살펴보게되면 현재 다트전자공시에 등록되어있는 정보로는 박명순(대표이사) 8,179,200주로 지분율 49.32%로 절반에 가까운 지분을 보유중에 있습니다. 그외에 정보는 나와 있지 않지만 아마 기타등등으로해서 너무 많다보니 박명순 대표이사 지분만 공개가 된것으로 추정되는 듯 합니다.

 

 

 

메타버스관련주들이 궁금하다면?

가온미디어 (078890) - 주가전망, 실적, 메타버스 관련주

 

메타버스 관련주 (알체라,덱스터, 에이트원, 한빛소프트, 주연테크,자이언트스텝, 선익시스템)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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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스의 실적을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코세스의 실적은 뭐 크게 그렇다할 실적은 보여지지 않습니다. 

2018년도 실적부터 살펴보겠습니다. 2018년 매출액 655억원 영업이익 109억원 당기순이익 92억원을 기록 2019년도에는 656억원 영업이익 77억원 당기순이익 62억원을 기록 2020년 매출액은 638억원 영업이익 95억원 당기순이익 63억원을 기록했습니다. 아무래도 코세스의 전방산업이 기계, 자동차,  전기 전자  등으로 경기에 굉장히 민감한 업종에 속하며, 이 산업의 설비투자에 따라 수익성이 크게 변동되기 때문 인 것 같습니다. 2021년도 1분기 실적 매출액은 116억원 영업이익  26억원 당기순이익 23억원으로 작년 20년도와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부채비율은 2018년도 이후로 계속해서 100%대를 유지해주는 점은 굉장히 안정적이게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하지만 코세스는 6월 22일에도 8월4일에도 상한가를 갔듯이 지금은 이 실적바탕으로만 나오는 주가 보단 미래성장성 산업인 메타버스 사업에 항상 주목을 해야하는 부분입니다. 계속해서 메타버스 관련주의 주가가 치솟으면서 실적과는 별개로 미래 성장성으로 주가가 엄청난 속도로 치솟고 있는 추세입니다. 특히 코세스는 메타버스의 핵심장비인 리페어 장비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한가를 기록한것인데요. 실적보단 앞선 미래의 산업을 보고 성장하는 회사이다보니 꾸준히 실적도 체크해야하지만 코세스의 성장성 또한 같이 체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외국인 기관 매매동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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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스의 7월부터 8월초까지의 한달간 외국인 기관 수급추이별 매매동향 입니다. 매매동향을 살펴보게되면 7월초에는 그렇다 이렇다할 수급의 차이가 딱히 없이 그냥 저냥의 등락폭이 있습니다. 그러다가 7월29일에 기관에서 약 83만주를 순매수하면서 엄청난 매수를 보여줬습니다. 그날 외국인은 1만1천주를 매도 그러다가 8월3일부터 8월 4일까지 기관이 8만주 그리고 71만주를 순매도하는 모습을 보여줬으나 상한가를 유지하는 것으로보아 세력이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되며 아직 세력들은 존재하는 것으로 판단이 되는걸로 보여집니다. 

 

 

코세스의 일봉차트입니다. 6월22일 거래량이 터지면서 상한가를 기록 다음날엔 음봉을 띄웠으나 다시한번 말아서 밑꼬리 달아준 모습입니다. 분명 아직 세력은 존재하고 제가 좋아하는 차트인 콘크리트 차트라고하는데 바닥다지면서 점차 그림을 만들어가던중 8월달에 계속해서 음봉을 기록 하다가 기사한방으로 바로 상한가로 올려버리는 모습이 연출되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나갔음에도 상한가는 유지중이나 다음에도 또 조금 상승은 하겠으나 조심은 해야할 자리라고 판단됩니다.

배당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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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스는 현재 배당금 지급이 없습니다.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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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세스의 주가 상승 모습은 삼성전자가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상한가를 간 것으로 보여집니다. 메타버스 얼라이언스에 새로 합류한 주요 기업에 삼성전자가 포함됐기도하고 특히 삼성전자는 기어 VR 오디세이 플러스 등 VR 기기를 개발해왔던 경험도 있는 기업입니다. 그것에 따라 코세스는 삼성전자를 고객사로 두고있는 만큼 코세스는 현재 미니LED 마이크로 LED공정 핵심 장비를 삼성전자에게 공급하고 있는 회사입니다. 코세스는 메타버스 구현에 꼭 필요한 미니 그리고 마이크로 LED의 생산 수율을 높여주는 리페어 장비를 제공하는 만큼 미래성장성이 어디까지 이어질 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현재 동일업종 PER이 17배인점 그리고 현재 시장에서 보여주는 PER 15배인점과 차트상으로 너무 급하게 급등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 지금 현재 신규진입은 어려워 보여집니다 그리고 주가 또한 적정하다고 판단이됩니다. 실적대비해서는 고평가 이지만 미래성장성을 고려했을 때는 분명 좋은 회사인건 분명 합니다. 

 

그러나 항상 언제 그랬듯이 달리는 말에 올라타게되면 떨어져 버리게되니 항상 조심하는 투자 습관을 갖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세상에 모든 투자자들이 제 글을 읽고 조금이나마 도움이되어 좋은 성과 얻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모두 부자됩시다. (※매수 매도 추천글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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